그리스 출신 메조 소프라노 '아그네그 발챠'가 Mikis Theodorakis의 곡을 노래하여
'내 조국이 가르쳐준 노래'라는 앨범으로 발표해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
그 중 두 곡은 가을을 더욱 비감하게 한다.
1. To treno fevgei stis okto(The Train Leaves At Eight)
2. Aspri mera ke ya mas(더 좋은 날이 우리에게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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