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미사 중에서 소망의 빵,
음반제작업에 종사할 때, AULOS MEDIA 세 착순이들이 편집한 앨범
'세상의 모든 음악'에 수록된 곡이다.
그 세 착순이들은 그 회사를 인수하여 지금껏 운영하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인들이 캐토릭을 받아들인 후 그들 고유의 미사음악을 만들었는데,
기존의 미사음악과 달리 그 토속적이며 독특한 선율이 지극한 신앙심을 자아내고 있어서
노르웨이의 스쿠르크 합창단을 감동시켰고 결국 이 미사음악이 녹음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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