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것저것 하고싶은 일 해야할 일은 많고,
진도는 더딘데 시간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왜 좀더 일찍 시작하지 못했을까?
하긴 일찍 시작했더라도 지금의 생각은 그대로일 것이라
양의 다소보다 의욕과 질이 더 소중할 것이니
조급한 마음 접고 여실만을 쌓아가자.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은사 20160101000001 (0) | 2016.01.01 |
---|---|
그 聖人의 誕生을 기리며... (0) | 2015.12.14 |
대한민국 국보 (0) | 2015.12.10 |
[스크랩] 희양산 봉암사 (曦陽山 鳳巖寺) 순례기 (0) | 2015.06.08 |
그리웠던 그 모습 (0) | 201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