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是山水是水어늘 佛이 在甚麽處오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거늘 |
| 산시산수시수 불 재심마처 | 부처님이 어디 계시겠는가? |
| 有相有求俱是妄이요 無形無見墮偏枯리니 | 상(相) 있고 구함 있으면 모두 망령된 것이요 |
| 유상유구구시망 무형무견타편고 | 형체 없고 소견도 없으면 반신불수가 되리니 |
| 堂堂密密何曾間이리요 一道寒光爍太虛로다 | 빵빵하고 빽빽하여 무슨 틈이 있겠는가? |
| 당당밀밀하증간 일도한광삭태허 | 한 줄기 차가운 빛이 태허를 태우네 |
| 산은 산, 물은 물 본래 그대로인데 | |
| 어디에서 부처를 찾으려는가? | |
| 모양을 짓고 아무리 찾아보아도 다 허망할 뿐이요, | |
| 그렇다고 육신이 없고 소견도 없다면 불구자이리니 | |
| 어찌 부비고 들어가야 하겠는가? | |
| 그러나 한결같은 냉철한 의지로 저 거대한 벽을 뚫고 말리라. | |
| <금강경 오가해(五家解) 중 야보선사(冶父禪師)의 송(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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