但盡凡情이요 別無聖解니라 |
다만 범부의 뜻이 다했을 뿐, |
달리 성인이라 할 것이 없다. |
凡聖이 둘이 아니다. |
다만 三毒으로 가득한 마음이 다해버릴 수 있다면 |
그 자리에 범부고 성인이고가 따로 있겠는가? |
大慧 宗杲禪師의 書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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