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心是道 無心是道 무심(無心)이 곧 도(道)이다 恒河沙者는 佛說是沙하사대 갠지스강의 모래란, 항하사자 불설시사 부처님께서 이 모래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諸佛菩薩과 釋梵諸天이 '모든 불보살과 제불보살 석범제천 제석, 범천 및 하늘무리가 步履而過하야도 沙亦不喜하며 자기를 밟고 지나가.. 佛敎用語及要言 2013.06.05
지옥이 있는가? 地獄 지옥 問 爲有地獄가 爲無地獄가 "지옥이 있습니까? 지옥이 없습니까?" 위유지옥 위무지옥 答 亦有易無니라. "있기도 하고 또한 없기도 하느니라" 역유역무 問 云何亦有亦無오 "어째서 있기도 하고 또한 없기도 합니까?" 운하역유역무 答 爲隨心所造一切惡業이 卽有地獄이요 "마음을 .. 佛敎用語及要言 2013.06.05
善惡 善惡 선과 악 使盡言 善惡之理 無他 분명히 말하거니와 사진언 선악지리 무타 선악은 그 이치가 서로 다른 것이 없다. 凡起念動心所期之事 無大小 無優劣 무릇 생각이 일고 마음이 움직여 생기는 일이라 범기념동심소기지사 무대소 무우열 크고 작음도 우월하고 열등함도 없다. 但欲利.. 佛敎用語及要言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