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비구니 Ani Choying Drolma
13살에 출가하여 티베트 불교 명상수행법 '족첸(Dzogchen)'의 대가인 Tulku Urgyen Rinpoche로부터 수학하였다.
그녀가 부르는 다라니 명상음악은 대단한 치유능력을 지녔다 하며
앨범의 판매수익은 네팔 비구니 복지재단의 운영기금으로 사용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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