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s

少時ㅅ적의 智雅*斌

碧雲 2016. 4. 28. 09:01

평택화력 현장근무시절에 살던 집 뒷동산을 다정히 손잡고 걷던

사랑하는 내 아들*딸이다.

이제는 태윤이 엄마, 선우 아빠로 모두 사십 전후가 되었다.



'Pic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누이*올케  (0) 2017.10.28
권사누님  (0) 2016.02.29
발전소 현장  (0) 2016.02.03
  (0) 2016.02.03
빠리  (0)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