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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坐一爐香 金文誦兩行 可憐車馬客 門外任佗忙
향로(香爐) 앞에 홀로 앉아 금강경 두 줄만이라도 읽게나. 떠돌이 객이 되어 문밖 일로만 바쁘니, 가련한 일 아닌가?
<冶父道川禪師 「川老金剛經註」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