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하지 말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아무 것도 모르던 철부지가 큰 스님 만나 수계(受戒)의 은덕을 입은 것은 숙세의 인연이리라. 온화한 이웃 할아버지처럼 정다우셨던 큰 스님의 법어를 둘러본다. -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얼마나 소탈하신 분이었던가.> "노승이 얼마 전에 이번에 회갑을 맞.. 默潭聖祐語錄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