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를 가장 슬프게 하였던 일,
세월호 사건으로 많은 우리 아이들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그 엄청난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도
사건의 진실은 분명하지 못하고,
책임지려는 어른도 없다.
오직 쓰라린 아픔 속에
지금까지도 팽목항을 떠나지 못하는
엄마 아빠들 만 있을 뿐이다.
인간세계에 가장 슬픈 일은
분명 사랑하는 자식을 잃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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