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禪門 쫓아다니는 지인이 경전만 들여다 봐야 알음알이와 아만만 는다고 한다.
그러나 교(敎)를 모르고 양다리 꼬고 앉아 있는 것은 칼 만들겠다고 벽돌 갈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교(敎)를 바탕으로 선(禪)을 세우는 것이 바른 길이리라.
선문(禪門 쫓아다니는 지인이 경전만 들여다 봐야 알음알이와 아만만 는다고 한다.
그러나 교(敎)를 모르고 양다리 꼬고 앉아 있는 것은 칼 만들겠다고 벽돌 갈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교(敎)를 바탕으로 선(禪)을 세우는 것이 바른 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