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9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入不二法門品 第九 제9 입불이법문품 爾時에 維摩詰이 謂衆菩薩言호대 그 때에 유마힐이 이시 유마힐 위중보살언 여러 보살들에게 말했다. 諸仁者여 云何菩薩이 入不二法門이릿가 "여러 인자들이여, 보살이 어떻게 제인자 운하보살 입불이법문 불이법문(不二法門)에 들어가겠습니까? ..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8 불도품(佛道品) 佛道品 第八 제8 불도품 爾時에 文殊師利가 問維摩詰言호대 그 때에 문수사리가 이시 문수사리 문유마힐언 유마힐에게 물었다. 菩薩은 云何通達佛道닛가 "보살은 어떻게 해야 보살 운하통달불도 불도를 통달합니까?" 維摩詰言호대 若菩薩이 行於非道면 "보살이 도(道) 아닌 것을 행하면 ..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7 관중생품(觀衆生品) 觀衆生品 第七 제7 관중생품 爾時에 文殊師利가 問維摩詰言호대 그 때에 문수사리가 이시 문수사리 문유마힐언 유마힐에게 물었다. 菩薩은 云何觀於衆生이닛가 "보살은 중생을 보살 운하관어중생 어떻게 관(觀)해야 합니까?" 維摩詰言호대 유마힐이 말했다. 유마힐언 譬如幻師가 見所幻..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6 부사의품(不思議品) 不思議品 第六 제6 부사의품 爾時에 舍利弗이 見此室中에 그 때에 사리불이 이시 사리불 견차실중 그 방 안에 無有牀座하고 作是念호대 좌석이 없는 것을 보고 무유상좌 작시념 생각하기를, 斯諸菩薩과 大弟子衆은 當於何坐가 '이 모든 보살들과 큰 제자들은 사제보살 대제자중 당어하..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5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維摩詰所說經 卷中 유마힐소설경 중권 姚秦三藏鳩摩羅什譯 文殊師利問疾品 第五 제5 문수사리문질품 爾時에 佛告文殊師利하사대 이 때에 부처님께서 이시 불고문수사리 문수사리에게 말씀하셨다. 汝行詣維摩詰問疾하라 "그대가 가서 여행예유마힐문질 유마힐을 문병하도록 하라." 文..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4 보살품(菩薩品) 菩薩品 第四 제4 보살품 於是에 佛告彌勒菩薩하사대 그 때에 부처님께서 어시 불고미륵보살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다. 汝行詣維摩詰問疾하라 "그대가 가서 여행예유마힐문질 유마힐을 문병하도록 하라." 彌勒이 白佛言하사대 미륵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미륵 백불언 世尊하 我不堪任詣..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3 제자품(弟子品) 弟子品 第三 제3 제자품 爾時에 長者維摩詰이 自念호대 그 때에 장자 유마힐이 생각하기를, 이시 장자유마힐 자념 寢疾于牀하니 世尊大慈로 '내가 병들어 누워있는데 침질우상 세존대자 세존께서는 큰 자비로 寧不垂愍인가러니 어찌 연민을 내리지 않으실까?' 영불수민 하였는데, 佛知..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2 방편품(方便品) 方便品 第二 제2 방편품 爾時에 毘耶離大城中에 有長者하니 그 때에 비야리(毘耶離) 큰 성안에 이시 비야리대성중 유장자 한 장자가 있었으니 名은 維摩詰이라 이름이 유마힐(維摩詰)이었다. 명 유마힐 已曾供養無量諸佛하고 일찍이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이증공양무량제불 .. 維摩詰所說經 2013.03.27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제1 불국품(佛國品) 維摩詰所說經 유마힐소설경 (유마경) 一名 不可思議解脫 일명 불가사의해탈법문 姚秦三藏鳩摩羅什譯 삼장법사 구마라습 역 佛國品 第一 제1 불국품 如是我聞이라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여시아문 一時에 佛이 在毘耶離痷羅樹園하사 한 때 부처님께서 일시 불 재비야리암라수원 비야리성의 암라수원 정사에서 與大比丘衆八千人으로 俱러시니 큰 비구대중 팔천명과 더불어 여대비구중팔천인 구 함께 계시었다. 菩薩이 三萬二千이니 衆所知識이요 보살이 삼만이천이었는데 보살 삼만이천 중소지식 뭇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이들이요 大智本行을 皆悉成就하니 큰 지혜와 근본 행을 대지본행 개실성취 모두 성취하였으니 諸佛威神之所建立이러라 모든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제불위신지소건립 이루어진 것이었다. 爲護法城하고 受持正法하야 부처님 법을 수호하기 위해 위.. 維摩詰所說經 2013.03.27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陁經) 개경게(開經偈) 경전을 펼치는 게송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더 없이 높고 끝없이 깊은 미묘한 법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백천만 겁을 지내도 만나기 어려운데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義 제가 지금 듣고 보고 얻고 받아 지녀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진실.. 佛說阿彌陁經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