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鏡三昧보경삼매(寶鏡三昧)寶鏡이란 부처의 大圓鏡智에 비유하니 곧 真如本性을 비추어 보는 佛智佛慧이다.三昧는 定, 正受, 等持, 心一境性이니 이로써 外境에 動하지 않는 寂靜心을 이룰 수 있다.如是之法。佛祖密付。汝今得之。宜善保護。銀盌盛雪。明月藏鷺。髏[類]之弗齊。混則知處。이와 같은 법(法)을 불조(佛祖)께서 은밀히 부촉하시니 너희는 이제 받들어 마땅히 잘 보호해야 하거니와, 은쟁반에 담긴 눈[雪]과 밝은 달이 품은 백로는 동류(同類)이되 다른 것이니 섞여도 곧 분간해내리라. 佛祖께서 密付하신 法을 마땅히 잘 보호하되 無數한 「方便, 比喩, 言辭」와 「第一義」는 분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 意不在言。來機亦赴。動成窠臼。差落顧佇。背觸俱非。如大火聚。但形文彩。即屬染污。뜻은 말에 있지 않되 오는 기(機)에 또한 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