碧雲

법구경.상.원문.txt 법구경.하.원문.txt

태윤아! 너는 어찌 그리도 늠늠하니? 누가 보아도 영리하게 생겼다 할 만큼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참으로 이쁘고 네가 자랑스럽다. 이 할애비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선우야! 너는 어찌 그리도 애교가 많니? 두 손가락 벌려 들고 '짠'하는 네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흘러 나온..

성철 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를 친구가 '선승이랍시고 개~ 똥같은 알쏭달쏭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고 했다. 그래서 '너 같이 무지한 인간들에게는 법을 말하지 말라.' 했다고 핀잔주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친구처럼 마음이 혼란스러울 것이라 생각되고, 또 고..

第 2 則 - 趙州不在明白 (조주부재명백) 조주는 명백함에도 있지 않다. 趙州至道無難 (조주지도무난) 조주의 '도에 이르기는 어렵지 않다.' 垂示(수시) 云 수시하여 말했다. 乾坤窄하고 日月星辰이 一時黑이면 "천지가 좁고 건곤착 일월성신 일시흑 일월성신이 일시에 깜깜하며 直饒棒如雨..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二十五 대방광불화엄경 제 25권 于闐國三藏實叉難陀奉 制譯 우전국 삼장법사 실차란타 역 十迴向品 第二十五之三 십회향품 제 25-3 佛子야 云何爲菩薩摩訶薩의 "불자들이여, 불자 운하위보살마하살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無盡功德藏迴向고 무진공덕장(無..

비행기(내 똥깡은 그냥 '비'라 한다.)는 이렇게 날아간답니다. 내 원참...

梁寶誌和尚 大乘讚 十首 대승찬 10수 지공(誌公)화상 (418~514) 大道常在目前 雖在目前難睹 대도(大道)는 늘 눈앞에 있으나 대도상재목전 수재목전난도 비록 눈앞에 있다 해도 보기는 어렵다. 若欲悟道真體 莫除聲色言語 도의 참된 실체를 깨닫고자 한다면 약욕오도진체 막제성색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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誡初心學人文 초심으로 배우는 이들을 훈계하는 글 海東沙門 牧牛子 述 해동사문 목우자 술 夫初心之人은 須遠離惡友하고 대저 초심인(初心人)들은 부초심지인 수원리악우 모름지기 악한 사람들을 멀리하고 親近賢善하야 受五戒十戒等하야 현명하고 선한 이들을 가까이 하며 친근현선..

佛說灌頂經01.txt 佛說灌頂經02.txt 佛說灌頂經03.txt 佛說灌頂經04.txt 佛說灌頂經05.txt 佛說灌頂經06.txt 佛說灌頂經07.txt 佛說灌頂經08.txt 佛說灌頂經09.txt 佛說灌頂經10.txt 佛說灌頂經11.txt 佛說灌頂經12.txt